일하는 리듬

한동안 제안서만 쓰다가, 요즘은 프로젝트 계획서를 쓰고, 주말엔 직접 분석도 하고 있다.

기획하거나 방향만 잡는 것과 실제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점들은 여러모로 다른점이 많다.

아무리 데이터분석을 했던 경험이 있더라도, 일정기간 떨어져있다보면 마치 실제 분석을 해본 경험이 없는 알맹이 없는 기획자가 되어리고 만다.

이를테면..'빅데이터'의 이름 하에, 데이터의 양을 따지고 있다던가, 갖고 있는 자료종류가 부족하게 느껴진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구나 하고 느끼는 지점들이다. 지금은 기획과 분석을 오가며 경험을 많이 쌓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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