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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개발자 겸 프로젝트 관리자 “절대 불가능한 역할”

http://www.itworld.co.kr/news/89279 펌

구성원들 간 시너지를 내기 위해 알아야할 개개인의 특성이라 생각된다.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적용될 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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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Glen | Computerworld

절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 상근 프로젝트 관리자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발자 중 한 명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고 결정한다. 따지고 보면, 어떤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개발자보다 더 잘 이해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사실이다. 그리고 많은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 훌륭한 개발자의 자질과 훌륭한 프로젝트 관리자의 자질은 서로 충돌하는 특성도 없다. 두 역할 모두 세부적인 것을 지향하고 성과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좋은 개발자와 좋은 프로젝트 관리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불일치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해야 하는 일과 프로젝트 관리자가 해야 하는 일의 종류를 생각해 봐야 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은 꿈결 속에서 사는 것과 같다. 생산적이기 위해서는 완전히 상징적인 세계로 들어가야 하고, 여기서 알고리즘과 변수를 조작하고 흐름과 우발적인 사고를 예상하고,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복잡미묘한 생각의 실타래를 풀어가야 한다.

이런 종류의 작업을 해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방해 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중간에 방해를 받으면 생각의 끈을 놓쳐 버리게 된다. 누군가의 방해가 끝나고 나면, 개발자가 15분 전 방해를 받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작업 전환의 비용은 매우 높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과 업무 방식을 필요로 한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사실, 감정, 현재 환경의 정치적인 상태 등과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연결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추상적인 프로젝트 계획을 세울 뿐만 아니라 이론적인 구축 계획에 맞춰 실질적인 진척도를 추적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의 활동을 상호 조정하고, 이들 작업의 진척도와 장애물, 필요로 하는 자원을 이해하는 등, 프로젝트 관리자의 일은 거의 전적으로 방해와 개입으로 이루어진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언제나 위기를 관리하고 문제를 방지하고 이해 관계자 모두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

정반대의 이 두 가지 업무 방식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만약 누군가에게 프로젝트 관리자와 개발자 두 가지 역할을 맡기려면 두 가지 중 우선적인 역할을 정해야만 한다. 만약 개발자를 우선 역할로 선택한다면, 많은 시간 프로젝트 팀이나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것이고, 전체 프로젝트 역시 리더십의 부재로 곤란을 겪을 것이다.

반대로 프로젝트 관리자를 우선적인 역할로 선택한다면, 개발자로서 맡은 개발 작업은 제 시간에 완료되지 못하거나 성공적으로 구현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약 프로젝트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면, 이런 흔한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개발자에게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할을 함께 맡기는 것은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해칠 것이며, 해당 개발자에게도 불가능한 일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잔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Paul Glen은 ‘The Geek Leader's Handbook’의 공동 저자이자, 교육 및 컨설팅 회사인 리딩 긱스(Leading Geeks(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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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리듬

한동안 제안서만 쓰다가, 요즘은 프로젝트 계획서를 쓰고, 주말엔 직접 분석도 하고 있다.

기획하거나 방향만 잡는 것과 실제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점들은 여러모로 다른점이 많다.

아무리 데이터분석을 했던 경험이 있더라도, 일정기간 떨어져있다보면 마치 실제 분석을 해본 경험이 없는 알맹이 없는 기획자가 되어리고 만다.

이를테면..'빅데이터'의 이름 하에, 데이터의 양을 따지고 있다던가, 갖고 있는 자료종류가 부족하게 느껴진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구나 하고 느끼는 지점들이다. 지금은 기획과 분석을 오가며 경험을 많이 쌓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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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대상이 되기 위해

말을 늘이기보다는 결과물을 생산하고,

말을 줄이고 직접 행동에 참여하는 것이

상대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이라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

IDEO와 픽사의 철학과 문화가 주목받는 것은,

그 모든것이 총체적으로 투영된 '퀄리티 높은 결과물'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생산해서 평가받자

좋은 지도와 차트가 있는 페이퍼, 완성도 높은 결과물,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방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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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그래프, 툴 분류


시각화 분석을 위한 툴 모음.

어떤건 다루고 있고, 어떤건 배워야하고, 어쨌든 중요한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GUI 기반에서 스크립트 기반까지 있는데, 스크립트 다루는 쪽을 더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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